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 SideM/애니메이션/에피소드 가이드 (문단 편집) === 내용 === 에피소드 시작 시기는 아직 시키와 하루나(정확히는 시키가 갓 고등학생이 된 신입생 환영회 때였다.)가 하이 조커에 들어오기 전.[* 당시에는 하야토, 쥰, 나츠키만이 경음악부 소속이었다.] 그 때는 밴드명도 없었던 무명의 경음악부였다. 하야토는 '''현재 경음악부 드럼과 가능하면 보컬도 모집중이에요. 우리 모두 청춘을 즐겨봐요!'''라면서 분위기를 띄워보려고 했지만 신입생들의 반응은 무덤덤. 하지만 딱 한 명. [[이세야 시키]]만 빼고. 그러나 실력만큼은 세 사람 모두 좋았기에 반응은 좋았다. 그걸 멀리서 지켜보던 고학생 [[와카자토 하루나]]와 [[이세야 시키]]는 더 큰 감명을 받는데.. 시간이 흘러 하이 조커의 멤버가 된 시키. 그는 그 당시에 찍어놓은 라이브 영상을 보면서 '''따분함돠...'''라며 투정을 부린다. [* 현재 시점은 매미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여름이라는 걸 알 수 있다.] 한편 아이돌 활동으로 인해 수업을 많이 빼먹어서 보충수업을 듣고 있는 [[아키야마 하야토]], [[후유미 쥰]], [[와카자토 하루나]], [[사카키 나츠키]]. 하지만 하루나는 새벽 때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서 수업에 영 집중을 하지 못해서 선생님께 지적을 받는다. [* 계속 그래서 성적 또 떨어지면 유급한다고.] 그러자 하루나는 부활동으로 열심히 할테니 봐달라고 빌지만 남은 세 멤버에게 '''학생답게 졸업해라'''고 지적을 또 받는다. 따분함을 견디지 못한 시키는 선배들이 보충수업을 받고 있는 교실 앞에 다다르고. 자기 나름의 [[내레이션]]을 깔아가며 동영상을 찍기 시작한다. 하지만 밖의 소음을 듣다못한 쥰이 나와서 '''시키도 보충수업 받으러 왔나요?'''라면서 지적한다. 그러자 시키는 웃으면서 '''열혈대륙''' 찍었슴돠!'''라고 말한다. [* 열혈대륙은 [[정열대륙]]의 패러디. 아무래도 아이돌마스터 세계관의 정열대륙이 열혈대륙인 듯 보인다. 유명인들을 며칠동안 밀착취재하는 프로그램이다.][* 시키가 그 프로그램을 보여주는데 마침 나온 인물이 바로 [[알테시모]]의 [[츠즈키 케이]]였다. 물론 315 프로덕션 소속 전.] 그걸 본 하야토가 우리도 이렇게 프로모션 비디오를 찍자는 이야기냐고 묻자. 시키는 맞다며 이 영상을 통해 하이 조커의 지명도를 높여보자는 것. 하야토와 하루나는 반기지만 쥰과 나츠키는 프로듀서의 허가가 있어야하지 않느냐고 물어서 프로듀서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. 프로듀서도 좋은 생각이라며 동의해준다. 그 이후 시키의 밀착취재가 시작되고 그 곳에서 보여주는 멤버들의 모습은 거의 원작 게임에 충실하게 모습을 보여준다.[* 쥰과 나츠키의 어릴 때 함께했던 모습하며, 밤늦게 아르바이트에 힘쓰는 하루나의 모습 등.] 쥰의 집에 갑작방문했을 때는 쥰의 피아노 실력을 보여주지만 시키가 너무 가깝게 찍으려다가 쥰의 심기를 건드리고 마는 등의 여럿 해프닝이 발생한다. 엔딩영상 후, 315 STARS 전원[* 정확히는 병원에서 퇴원중인 [[W(아이돌 마스터 SideM)|W]]만 제외.]이 모여있는 가운데, 프로듀서가 315 유닛 공동라이브가 결정되었다고 선언한다. * OP * [[Reason!!]] - 315 STARS(DRAMATIC STARS、Beit、S.E.M、High×Joker、W、Jupiter) * ED * [[JOKER➚オールマイティ]] - High×Joke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